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AS 39 그리펜 (문단 편집) === 2010년 이전 === 사실 그리펜이 탄생한 초기의 해외 판매 실적은 엄밀히 따지자면 돌려막기에 가까운 것이었다. 그리펜 사업 유지를 위해 스웨덴 자국 공군의 수요보다 더 많은 양을 생산해두고 남는 양을 비축해두었다가 파는 방식이었기 때문이었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그리펜의 첫번째 도입국으로 1999년에 C/D 단좌기인 C형 17대 복좌 9대 총 26대를 도입하기로 결정하였고 2012년까지 18대를 인도받아 운용 중에 있다. 그러나, 2013년 3월 남아공 국방장관의 발언에 따르면 국방예산이 부족하기에 그리펜의 절반은 장기보관 상태로 유지 중이라고 한다. * 남아공에 판매한 이후, 사브는 [[NATO]]에 새로 가입하게 된 폴란드, 헝가리, 체코를 상대로 판매를 시도했다. NATO 가입시에 NATO와의 연합작전을 위해 일정한 전투기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데 기존의 동구권 기종들로는 NATO의 기준을 맞출 수 없었으므로 서방제 전투기를 새로 들여와야 했다. 폴란드에서는 실패하였지만 체코와 헝가리에는 판매에 성공하였다. 2001년 각각 14대(복좌기 2대)를 NATO 사양으로 개조 후 10년간 임대하는 계약을 체결하였고 스웨덴 공군의 비축분에서 전투기를 제공하였다. 헝가리의 경우 만족하여 임대연장을 실시한 상태이다. 체코의 경우 도입 당시의 비리 의혹으로 총리를 포함한 정치권에서 임대 연장에 부정적이였으나 2013년 7월에 들어와서는 추가 연장을 위해 사브와 협상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2014년 3월 14일 임대 계약을 갱신하여 해마다 17억 크로나의 비용을 지불하며 2027년까지 운용하게 되었다. * 2008년 [[태국 공군]]이 운용중이던 F-5를 대체하는 사업에서 그리펜이 수주하는데 성공하여 6대를 수출하였으며, 2010년 11월 6대를 추가로 주문받아 C/D 총 12기(복좌형 4기)를 2013년까지 인도받아서 그 중 2017년 1월 14일 에어쇼 도중 추락[* 안타깝게도 조종사는 사망했다.]해서 손실한 C형 1기를 제외한 11기를 운용중이다. 사브는 태국이 운용 중인 F-5 대체분을 추가로 기대하고 있다. * [[오스트리아]] 전투기 선정사업때도 [[유로파이터 타이푼]]과 경합해서 낙찰 직전까지 갔었다. 원래 오스트리아와 스웨덴은 사이가 좋은 편이었고, 스웨덴제 전투기를 사용중이었던데다 오스트리아의 군비는 넉넉한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리펜의 승리가 예상되었으나... 오스트리아는 [[유럽연합]]과의 정치적 관계와 [[EADS]]의 [[뇌물]]로 인해 타이푼을 낙점했다. 하지만, 자신들의 능력에 비해 너무 비싼 전투기를 구매해버린 악영향으로 인해 성능이 대폭 제한된 기종[* 무장은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1~2발이 전부. 기체 생존 관련 전자장비는 아무 것도 없음. 원판에 비해 얼마나 성능이 약화되었는지 밀리터리 매니아들 사이에서 오스트리아 공군의 [[유로파이터 타이푼]]은 이 한 단어로 요약된다. '''"깡통."''']을 제대로 운용하지도 못하는 결과[* [[유로파이터 타이푼]]의 비싼 도입가로 인해 적정 수량을 확보하지 못한데다, 비행 시간당 '''6만 유로대의 유지비''', 간단하게 말해서 미 공군의 [[사기캐릭터]] '''[[F-22]] 를 30% 정도 초과하는 유지비'''에 경악해서 비행시간을 줄여야 했다.]를 맞이했다. 거기에다 뇌물 스캔들까지...... 상세한 것은 [[유로파이터 타이푼]]의 수출 항목을 보자. 그때 우호적인 가격을 제시한 그리펜을 구매했다면 실익도 챙기면서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했을텐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